문크 예거 뜻 역사 사용법

문크 예거 뜻

'문크 예거'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지크 예거'를 합친 별명으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

왼쪽부터 실제 작중 등장하는 '지크 예거', '문재인' 전 대통령, '지크 예거' 얼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을 합성한 짤

 

문크 예거 역사

*진격의 거인 스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문크 예거'는 디시인사이드 진격의 거인 갤러리에서 역대 전 대통령 '노무현', '이명박' 등 합성대결에 처음 등장했으며 정치풍자물의 대표적 예시이다. '진격의 거인' 작중 배경은 갑자기 출현한 정체불명의 식인종 거인들에 의해 대부분의 인류가 잡아 먹히며 인류가 절멸 위기에 처한다. 생존자들은 높이 50m의 거대한 삼중 방벽을 건설하여 방벽 안으로 도피 거기서 100년간 평화를 누렸으나 갑자기 나타난 초대형 거인으로부터 방벽에 구멍이 나고 거인들이 구멍으로 들어와 인류를 잡아먹히는 국가적 위기와 '문재인 정부' 당시 여러 혼란스러운 사회현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특히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며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이 작중 상황과 맞아떨어졌고, '지크 예거'가 에르디아 인의 안락사만이 세계 평화로 가는 길이라 생각하는 그의 사상과 행동이 대한민국 저출산 문제와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는 등 외모 외에도 모든 것이 비슷하여 '문크 예거'가 밈으로 큰 유행을 탔다.

이외에도 작중 정말 많은 부분들이 당시 대한민국 상황과 비슷한데 '문재인' 전 대통령을 극렬히 지지하는 대깨문은 '지크 예거'가 조종하는 무지성 거인, 무지성 거인을 만드는 척수액은 부작용 문제가 많았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 백신, LH 부동산 투기는 땅울림과 대견되며 심지어 한반도 왼쪽에 위치한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와 파라디 섬 왼쪽에 위치한 마레 제국에서 보내는 거인들 등 많은 부분들이 비슷하다.

 

문크 예거 사용법

'문크 예거'는 엄연히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정적 별명이기도 하고, 사람과 대면 시 사용하기엔 '정치병자' 소리를 듣기 좋은 말로 사용한다면 인터넷 커뮤니티나 아님 사용을 자제토록 하자.